목표 금액 계산기 · 10억 모으려면 월 얼마?
목표 금액과 기간을 넣으면 매달 얼마를 모아야 하는지, 반대로 매달 넣는 돈이 몇 년 뒤 얼마가 되는지 계산해요. 물가를 반영한 지금 돈 가치와 수익률별 결과도 함께 보여줘요.
매년 같은 수익률이 난다고 가정한 계산이에요. 실제 투자 결과는 해마다 달라지고 원금 손실이 날 수도 있어요.
목표 금액별 필요한 월 적립액
지금 가진 돈 0원, 매달 같은 금액을 넣는 기준이에요. 조건을 누르면 계산기에 바로 들어가요.
| 목표 · 기간 | 연 4% | 연 6% | 연 8% |
|---|---|---|---|
| 1억 · 10년 | 69만 | 62만 | 56만 |
| 1억 · 15년 | 41만 | 35만 | 30만 |
| 1억 · 20년 | 28만 | 23만 | 18만 |
| 1억 · 30년 | 15만 | 11만 | 8만 |
| 3억 · 10년 | 205만 | 185만 | 167만 |
| 3억 · 15년 | 123만 | 105만 | 89만 |
| 3억 · 20년 | 83만 | 67만 | 53만 |
| 3억 · 30년 | 44만 | 31만 | 22만 |
| 5억 · 10년 | 341만 | 308만 | 278만 |
| 5억 · 15년 | 205만 | 175만 | 149만 |
| 5억 · 20년 | 138만 | 111만 | 88만 |
| 5억 · 30년 | 73만 | 52만 | 36만 |
| 10억 · 10년 | 682만 | 616만 | 556만 |
| 10억 · 15년 | 409만 | 349만 | 297만 |
| 10억 · 20년 | 275만 | 221만 | 176만 |
| 10억 · 30년 | 146만 | 103만 | 71만 |
세금을 줄여 주는 계좌: ISA와 연금계좌
같은 수익률이라도 어떤 계좌에서 굴리느냐에 따라 손에 남는 돈이 달라요. 일반 증권계좌는 배당·이자에 15.4%가 붙지만, 아래 계좌들은 세금을 줄이거나 미뤄 줘요.
| 구분 | ISA (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) | 연금저축 | IRP (개인형 퇴직연금) |
|---|---|---|---|
| 핵심 혜택 | 수익에서 일정 금액까지 비과세, 넘는 부분은 9.9% 분리과세 | 납입액 세액공제(연 600만 원 한도), 연금 수령 때 3.3~5.5% 저율 과세 | 연금저축과 합쳐 연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|
| 세액공제율 | 없음 | 총급여 5,500만 원 이하 16.5%, 초과 13.2% | |
| 돈을 빼려면 | 의무 가입 3년 이후 자유 |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아야 혜택 유지 | 55세 이후. 중도 인출은 법정 사유만 가능 |
| 중간에 깨면 | 3년 전 해지 시 비과세 혜택 사라짐 | 공제받은 원금과 수익에 기타소득세 16.5% | |
| 투자 제한 | 국내 상장 ETF·펀드·예금 등 | 국내 상장 ETF·펀드 (해외 상장 ETF 직접 매수 불가) | 위험자산 최대 70%, 30%는 채권·예금 등 안전자산 |
이렇게 나눠 쓰는 경우가 많아요
- ISA: 3~5년 뒤 쓸 목돈(결혼, 전세, 내 집 마련)을 모을 때. 만기 후 연금계좌로 옮기면 추가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어요.
- 연금저축·IRP: 55세 이후 노후 자금. 연말정산 환급이 확실한 대신 오래 묶여요. 연 900만 원을 넣고 총급여 5,500만 원 이하라면 최대 148만 5천 원을 돌려받아요.
- 장점과 단점: 세금 혜택이 큰 만큼 돈이 묶이는 기간이 길어요. 당장 쓸 비상금까지 넣으면 중도 해지로 오히려 손해 볼 수 있어요.
ISA 납입·비과세 한도를 늘리는 세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어 시기에 따라 한도가 다를 수 있어요. 가입 전 증권사나 은행에서 현재 한도를 확인하세요.
계좌 안에서 많이 쓰는 ETF 종류
- 미국 S&P500 ETF: 미국 대형주 500개에 나눠 투자해요. 장기 적립식의 기본처럼 쓰여요. (예: TIGER 미국S&P500, KODEX 미국S&P500, ACE 미국S&P500)
- 미국 나스닥100 ETF: 애플·엔비디아·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술주 비중이 커요. 기대 수익이 큰 만큼 등락도 커요. (예: TIGER 미국나스닥100, KODEX 미국나스닥100)
- 미국 배당 ETF: 배당을 꾸준히 늘려 온 기업에 투자해요. 매달 분배금이 나와 연금계좌에서 많이 써요. (예: TIGER·SOL·ACE 미국배당다우존스)
- 국내 대표지수 ETF: 코스피200을 따라가요. (예: KODEX 200, TIGER 200)
- 채권·TDF: 주식보다 등락이 작아 IRP의 안전자산 30%를 채우거나, 은퇴 시점에 맞춰 비중을 알아서 조절하는 TDF로 쓰여요.
위 상품명은 종류를 설명하기 위한 예시이며 투자 추천이 아니에요. 같은 지수를 따라가는 ETF라도 운용사마다 총보수와 분배 방식이 다르니 비교해 보고 고르세요.
자주 묻는 질문
월 132만 원씩 연 8%로 20년 모으면 정말 7~8억이 되나요?
연 8%가 매년 꼬박꼬박 나온다고 가정하면 약 7억 5,108만 원이 돼요. 넣은 원금은 3억 1,680만 원이에요. 다만 물가가 연 2.5%씩 오르면 지금 돈 가치로는 약 4억 5,836만 원 정도이고, 수익률이 6%면 약 5억 9,854만 원으로 줄어요.
10억을 20년 안에 모으려면 한 달에 얼마를 넣어야 하나요?
연 8% 수익률을 가정하면 매달 약 176만 원, 연 6%면 약 221만 원이에요. 연봉이 오르는 만큼 매년 적립액을 3%씩 늘리면 첫 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.
월 100만 원씩 30년 모으면 얼마가 되나요?
연 6%로 굴리면 약 9억 7,451만 원이에요. 넣은 돈 3억 6천만 원의 두 배가 넘는 금액이 복리로 불어난 몫입니다.
기대 수익률은 몇 %로 넣어야 하나요?
예금·채권 위주라면 3~4%, 주식과 채권을 섞으면 5~6%, 주식 비중이 높으면 7~8% 정도로 가정하는 경우가 많아요. 다만 실제 수익률은 해마다 크게 오르내리니, 낮은 수익률로도 목표가 되는지 함께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.
물가는 왜 반영해야 하나요?
20~30년 뒤의 10억은 지금의 10억과 가치가 달라요. 물가가 연 2.5%씩 오르면 20년 뒤 10억은 지금 돈으로 약 6억 정도예요. 목표를 "지금 돈 기준 10억"으로 잡고 싶다면 목표 금액을 그만큼 올려 잡아야 해요.
함께 쓰면 좋은 계산기
월말 적립, 연 수익률을 같은 효과의 월 수익률로 환산해 계산한 세전 금액이에요. 세금·수수료는 반영하지 않았고, 투자 권유가 아닌 참고용 시뮬레이션입니다. 세액공제율·한도는 2026년 기준이에요.